'정한울♥' 이윤지, 오동통한 팔다리 '출생 4개월 막내딸' 자랑 "저처럼 힘내세요!"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8-24 10:1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지가 러블리한 막내 딸을 자랑했다.

이윤지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이모 삼촌 할머니 할아버지 언니 오빠들!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저처럼요!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넓은 거실에 누워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 이윤지의 막내 딸의 모습이 담겼다.

통통한 볼살과 팔다리가 귀여움을 배가 시키는 이윤지의 딸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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