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헤가 화목한 가족의 일상을 전했다.
특히 화장기 하나 없어도 아름답고 행복해보이는 이지혜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또한 딸 태리 양은 아빠의 이목구비를 닮은 귀여움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8-24 08:14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