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유임스본드'와 '블랙 멍'이 돌아온다.
송지효는 걸 크러시로 화제가 됐던 '블랙 멍'을 소환했다. 돌아온 여전사답게 "지금이야, 쏴!"를 외치며 팀원들을 진두지휘하는가 하면, 거침없이 상대 팀을 공격하며 그간 감춰온 카리스마를 마음껏 뽐냈다. 또한 이날 옥상에서 영화의 한 장면과 같은 대치 상황이 펼쳐져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미뿐만 아니라 스펙터클한 긴장감까지 모두 잡은 '평균치 레이스'는 오늘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