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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송가인과 송민호, 특급 게스트가 '텔레그나'에 뜬다.
송가인과 송민호는 '착한 PPL' 이라는 기획의도에 공감하며 '텔레그나 PPL 전쟁'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송민호는 "이번 '텔레그나' 출연을 위해 한 달을 준비 했다"며 직접 집에서 미션에 활용할 본인의 개인 물건들을 챙겨오는 등 남다른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유난히 강한 자신감을 보인 송민호가 '착한 PPL' 미션을 어떻게 해낼지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서머 에디션'으로 돌아온 '텔레그나'는 중소기업 유통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K' 참여 중소기업 상품들과 함께 하며 대한민국 농어민들을 위해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는 특집들로 꾸며졌다. '텔레그나'는 코로나로 침체된 사회와 위축된 소비심리를 격려하며 따듯하게 대한민국을 위로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이러한 취지에 공감한 대기업 GS프레시의 어플을 통해 PPL 상품들을 판매하는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보여주며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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