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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반백살 언니' 황석정이 화려하게 변신한다.
바로 옆에서 훈련 과정을 지켜본 양치승마저도 확 달라진 황석정의 자태에 "걸어오는 데 후광이 보였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해 그녀의 화려한 변신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최근 병원을 찾았다가 디스크 중기 판정을 받은 황석정은 생애 가장 아름다운 사진을 위해 통증을 견디며 매 컷마다 근육 라인을 살리기 위해 혼신을 다했다.
50대 여배우 황석정의 나이를 잊은 멋진 도전 현장은 오는 23일(일) 오후 5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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