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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3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컨디션 난조로 지난 방송에 불참했던 개그맨 양세찬이 건강해진 모습으로 컴백한다.
건강을 회복한 양세찬과 전소민의 훈훈한 막내 케미는 23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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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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