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KBS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드라마 제작을 중단한다.
또 "제작 잠정 중단에 따라 8.26 첫 방송 예정이었던 '도도솔솔라라솔'을 포함한 후속 수목드라마는 편성일정이 불가피하게 조정됩니다. '비밀의 남자'는 1주일 동안 결방될 예정입니다"라며 "향후 방송 일정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유동적입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KBS는 "코로나19의 확산 예방을 위한 조치임을 감안해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