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여름방학' 최우식이 오스카에서 있던 일화를 고백했다.
정유미와 최우식은 3시간 동안 불린 쌀의 물기를 빼 고두밥을 만들었다. 뜸 들이는 사이 정유미는 미리 주문한 복분자를 해동했다. 이후 지원군 이선균과 함께 모든 재료들을 한데 모아 치댔다.
재료들을 치대던 중 이선균은 '기생충'으로 경험했던 오스카 일화를 털어놨다. 이선균은 "광고 시간이 1분 정도 있어서 그때 화장실에 가야 한다. 그때 못 가면 닫힌다"며 "최우식이 화장실 갔는데 문이 닫혔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