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강경준 子 정우, 운전 중 '쿨쿨' "길거리에서 잠들면 안돼"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장신영이 아들 정우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장신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우야~ 길거리에서 잠들면 안돼~ 피곤한 정우♥"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이동 중 자동차에서 잠이 든 정우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쪽쪽이를 물고 편안한 자세로 잠든 정우 군. 이때 자는 모습도 사랑스러운 정우 군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장신영과 강경준은 지난 2018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9월에는 둘째 아들 정우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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