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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자녀 교육 문제로 팝핀현준 모자가 대립한다.
학원에서 레벨테스트 결과를 듣고 집으로 돌아온 어머니는 현준에게 "너무 방목을 하고 있어"라며 예술이를 학원에 보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현준은 아이에게 공부에 대한 부담을 주기 싫다며 이를 반대했다.
두 사람의 팽팽한 의견 대립에 박애리는 예술이의 재능을 찾아보자는 중재안을 냈다. 이후 현준 가족은 상담 센터를 찾았고, 의외의 검사 결과에 충격을 받은 듯한 세 사람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자녀 교육을 둘러싼 팝핀현준 가족의 3인 3색 교육관은 22일 저녁 9시 15분 KBS2'살림남2'를 통해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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