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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tvN '여름방학'에서는 이선균과 박희순이 건강한 여름나기에 본격 돌입한다.
오늘 방송하는 '여름방학'에서도 이선균과 박희순이 건강한 여름나기에 돌입하며 이목을 끌 예정이다. 해질녘 동네 산책을 마친 네 사람은 마당에서 건강한 저녁 식사를 만들어 먹는다. 특히 이선균은 전날부터 끓인 육수와 직접 챙겨온 뚝배기를 동원, 정성이 가득 들어간 콩나물국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낼 전망이다. 지난주에 이어 오늘 방송에서도 네 사람의 케미가 가득 펼쳐질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은다.
'여름방학'을 연출하는 이진주 PD는 "오늘 방송에서는 정유미, 최우식이 이선균, 박희순과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에 본격 돌입한다. 출연자들의 건강한 일상과 절친 케미가 웃음을 극대화할 예정"이라며 "'여름방학' 기획의도에 부합하는 한 회가 될 것"이라고 전해 궁금증을 높인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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