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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정현 주연 코미디 스릴러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신정원 감독, 브라더픽쳐스·TCO더콘텐츠온 제작) 이 코로나19 직격타로 다시 한번 개봉을 연기했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은 죽지않는 언브레이커블을 죽이기 위한 이야기를 그린 코믹 스릴러다. 이정현, 김성오, 서영희, 양동근, 이미도 등이 출연하고 '점쟁이들' '차우' '시실리 2km'의 신정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9월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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