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레이2' 하하 "블록버스터 현장, 매 촬영 코로나19 방역 실시해"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0-08-21 13:19


사진=skyTV 제공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하하가 "블록버스터 현장, 코로나19 방역 철저하게 진행했다"고 말했다.

21일 오후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 채널을 통해 skyTV NQQ채널 '위플레이 시즌2'(이하 '위플레이2')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하, 정혁, 하성운이 참석했다.

하하는 "따지고 보면 블록버스터를 다 모아둔 것이다. 스태프도 100명이 넘는다. 그래서 방역에 더욱 신경을 많이 썼다. 촬영 때마다 방역 업체가 같이 다녔고 검역도 철저하게 했다. 출연진 빼고는 전부 마스크를 썼고 우리도 이동하면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했다. 코로나19로 많이 우울했을 텐데 화면으로나마 대리만족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위플레이 시즌2'는 저주받은 어둠의 해양세계에 로그인한 해양소년단 6인의 퀘스트 표류기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다. 강호동, 이수근, 하하, 정혁, 하성운, JR이 출연하고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5분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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