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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성우 윤소라가 '서민 빌라촌' 발언과 해명으로도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SNS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에 윤소라는 "저기요. 대체 무슨 오해들을 하시는지. 걱정이 되어 쓴 거다. 어린 아이들이 마스크 없이 노니까 행여 감염될까 봐"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스크 없이 노는 아이들 걱정돼서 쓴 건데 다들 민감하니 오해를 한 것 같다. 아이들이 뛰어 노느라 마스크를 안 써요"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자신을 향한 비판 여론이 이어지자 결국 트위터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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