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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자신의 '흑역사'를 공개하며 다이어트 비결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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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빈우는 "둘째 아이를 출산하고 75kg까지 쪘던 몸무게에서 현재는 55kg~56kg을 유지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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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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