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사랑스러운 '라니X소울' 자매 근황 공개 "사랑해 아가들아"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08-20 21:11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윤지가 사랑스러운 두 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0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조심히 일하고 너희들에게 달려갈게 #사랑해 #아가들아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이윤지의 두 딸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는 큰 딸 라니와 옆에 딱 붙어서 누워 있는 둘째 소울이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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