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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한도초과 잘생김에 '심쿵'…"사랑의 콜센타에서 만나요"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08-20 19:5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영탁이 '사랑의 콜센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0일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감사한 하루. 오늘밤 #사랑의 콜센타 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흰 셔츠를 입은 영탁의 셀카가 담겼다. 짙은 눈썹과 또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훈훈한 분위기가 더해져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한다.

한편 영탁은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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