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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대형 신인그룹 트레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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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이머징 아티스트, 소셜50 등의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보이'가 7위로 첫 진입한데 이어 수록곡 모두 차트인에 성공하며 눈길을 끌었다.
트레저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4년 만에 선보인 신인그룹으로, 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 등 12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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