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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섹시미 넘치는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한편 크리스탈은 2009년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해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으로 연기를 시작해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OCN 밀리터리 스릴러 '써치' 방영을 앞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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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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