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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멀티플렉스 CGV 지점 중 용산아이파크몰이 다시 한번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영업을 중단하게 됐다.
같은날 CGV는 CGV용산아이파크몰뿐만 아니라 CGV인천연수 지점의 영업중단 사실도 알렸다. 인천 스퀘어원 건물 내 입정 중인 CGV인천연수점 역시 코로나19 확진자의 방문이 확인돼 방역을 위해 20일 임시 휴업을 결정하게 된 것. CGV인천연수점 또한 오는 21일부터 정상 영업 예정이다.
앞서 CGV용산아이파크몰점은 지난 9일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이 확인돼 12일 임시 휴업했다. 약 일주일만에 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두번째 영업중단을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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