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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골목식당' 이승기가 미리투어단으로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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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승기는 백종원의 특별 미션을 받고 '뚝배기 파스타집'에 방문했다. 백종원은 이승기에게 사장님이 다시 모양을 잡은 새로운 비주얼의 미트볼 파스타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부탁했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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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이승기가 '닭강정집'을 방문해 아직 실험 중인 닭강정의 맛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닭강정집 두 사장님은 백종원에게 "단일 메뉴에 소스 만들면서 원리도 제대로 모르는 것 같다. 안 챙피하냐. 열정에 비해 기본이 너무 부족하다"고 따끔하게 지적을 들었다. 침울한 분위기의 닭강정집을 찾은 이승기는 "많이 혼났다면서"라면서 조심스럽게 닭강정을 시식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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