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노라조가 디테일 끝판왕 무대의상을 선보인다.
노라조 무대 의상 디테일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인간 밥솥 로봇을 표현한 조빈의 의상에는 현실감을 위해 드라이 아이스까지 사용됐는데. 과연 생방송에서 밥솥 연기가 실감나게 뿜어져 나올 수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또, 머리 위에 냄비 뚜껑을 붙이는 조빈과 스태프의 표정에서는 남다른 진지함이 느껴진다. 생방송 전 노라조 대기실을 찾은 스태프들과 출연진은 "완전 역대급이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더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