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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외국인 방송인 에바 포비엘이 체중 감량에 성공한 기쁨을 나눴다.
또 다른 사진에는 체중계 숫자를 공개했다. 52.7kg의 숫자가 찍힌 모습이 인증됐다.
에바는 체지방률을 더 낮추고 싶다며 "현재 18.6%의 체지방률에서 15%로 낮추고 싶다"고 목표를 공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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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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