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얼짱 포즈'와 미모를 뽐냈다.
태연은 흑발이 돋보이는 흰 티셔츠와 백옥처럼 뽀얀 우윳빛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태연의 사진 구도는 2000년대 초반 '얼짱 포즈'와 패션을 그대로 담아내 팬들로 하여금 추억 여행을 하게 했다.
|
|
|
팬들은 최근 소녀시대 데뷔 13주년을 맞이한 태연에게 데뷔 초 모습을 그대로 간직했다며 감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태연은 지난 5월 싱글 '해피'(HAPPY)를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태연은 지난해 방영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긴어게인 3'에 출연해 버스킹에 도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