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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8월 장마가 한창이던 어느 날, 성수동 한 스튜디오가 배우 진서연을 맞을 준비로 분주했다. 'Natural Born Elegance', 본연의 우아함을 강조하는 프리미엄 여성 수트 브랜드 '세루티 1881 펨므'의 매거진 <엘르> 9월호 화보와 영상 촬영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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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8-1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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