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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아나운서 출신 작가 손미나가 코로나 19가 없던 지난여름을 추억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손미나는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그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손미나는 1997년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2007년 퇴사 후 작가로 활동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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