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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 구지성이 가족과 여름휴가를 즐겼다.
이어 "혹시 몰라 당분간은 집콕"이라고 덧붙이며 여행 후 코로나 19 감염에 철저한 태도를 보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구지성 가족은 수영장이 딸린 호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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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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