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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윤현민이 절친인 야구선수 류현진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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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훈련장을 찾은 윤현민은 얼떨결에 훈련을 함께 하게 됐다.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지만 프로선수들의 훈련 강도를 따라가기엔 역부족이었다. 윤현민은 "어떻게 이걸 10년 넘게 했지"라며 질색했다. 이어 윤현민과 류현진은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한편, 배우 윤현민은 현재 KBS2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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