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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탤런트 김규리가 직접 담근 전통 소주를 공개했다.
시간을 들이고, 정성을 쏟는 만큼 더욱 깊고, 더욱 반짝반짝 빛날 테니깐"이라고 처음으로 전통 소주를 빚고 완성 시킨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어 "#소주부자 #으헤헤헤"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완성 시킨 전통 소주와 인증 사진을 찍고 있는 김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완성된 결과물이 만족스러운지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김규리는 TBS FM '김규리의 퐁당퐁당(FM 95.1 MHz)'을 진행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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