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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요계 전설 나훈아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다날엔터테인먼트 유튜브 계정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특히 신촌에 자체 브랜드 크리에이터 라운지 매장을 오픈해 창작자와 팬을 연결하는 건 물론, 4층으로 이루어진 모던하면서도 유니크한 아트 갤러리 형태의 세련된 문화 공간까지 마련됐다.
크리에이터 라운지를 통해 창작자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이외에도 콘텐츠 제작과 유통, 마케팅 노하우를 적극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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