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희선의 '앨리스'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시간을 거스르는 '불변의 청정 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처럼 김희선은 변함없는 청정 미모와 햇살 미소로 '앨리스' 촬영장 전체를 화사하게 밝히고 있다. 김희선은 액션부터 멜로까지 장르를 아우르는 연기로 매 촬영에 열정을 쏟아내면서도 카메라 밖에서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까지 주도하고 있다는 후문. 김희선이 카메라 안팎에서 '앨리스' 촬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치솟는다.
데뷔 후 처음으로 20대부터 40대까지 넘나드는 연기에 도전한 김희선은 한층 새로워진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등장해 극강의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에 '앨리스'를 통해 2020년 하반기를 강타할 스펙타클한 '희선타임'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