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쿠바 구딩 주니어가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에게 충격을 안기고 있다.
하지만 구딩의 변호사인 마크 제이 헬러는 여성의 이같은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서 "혐의의 내용은 완전히 거짓이다. 고소장에서 구딩이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주장은 완전히 거짓말이다"고 전했다.
쿠바 구딩 주니어는 앞서 6건의 성추행 혐의도 받고 있다. 지난 해 나이크클럽에서 세 명의 여성을 성추해한 혐의에 역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