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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예술감독 이성열)이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 중인 연극 '화전가'를 18일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코로나19와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발표함에 따라 전면 중단 조치를 내린 것이다.
차기 공연의 예매 재개는 일정이 정해지는 대로 국립극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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