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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김호중이 과거 도박을 했던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이어 "처음에는 불법인 걸 몰랐고, 이후 알면서도 몇 차례 더한 것은 맞다. 하지만 이후 불법 사이트를 이용한 지 오래됐다"면서 "(소액이지만) 금액을 떠나 잘못을 인정한다.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팬들을 위해 앞으로 더 성실히 살겠다"고 사과했다.
최근 김호중 전 매니저가 운영하는 팬카페에서 김호중이 과거 불법 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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