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장예원 아나운서가 SBS 퇴사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장예원은 14일 SBS 퇴사설에 휘말렸다. 그는 SBS에 사표를 낸 뒤 프리랜서로 전향할 계획이라 알려졌다.
이와 관련 SBS 측은 "장예원이 최근 퇴사 의사를 밝힌 것은 사실이나 퇴사일이 정해지거나 프로그램과 관련해 논의가 되고 있는 부분은 없다"고 전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8-17 14:1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