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맞아?" 서정희, 20대 뺨치는 '요가 레깅스 자태'…군살·뱃살 '제로'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8-17 07:16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정희가 완벽한 레깅스 자태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17일 인스타그램에 "#플라잉요가 우연히 한 달 전 첫 체험. 배울까요? 말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플라잉요가를 하고 있는 서정희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겼다.

긴 요가 레깅스와 상의를 입고 있는 서정희는 밀착된 의상에도 불구하고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59세 나이를 믿기 어려운 몸매는 20대보다 탄탄하고 늘씬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5월 에세이집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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