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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의 동생이자 축구선수 이호의 아내인 탤런트 양은지가 태국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사진에는 태국의 한 대형 키즈카페에 방문한 양은지의 세 딸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상하의를 매치한 양은지의 두 딸은 엄마를 닮아 벌써부터 늘씬하고 긴 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은지는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이호와 결혼했다.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태국에서 거주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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