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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KBS 2TV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의 개통령 강형욱과 규제자 이경규가 댄스 삼매경에 빠진다.
또한 현장을 깜짝 방문한 담비의 모습에 모두가 반가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깨발랄한 모습으로 폭풍 성장한 담비는 현재 훈련계의 지니어스로 시청자들을 위한 개견기까지 선보인다고.
무엇보다 '개훌륭'은 새로운 코너 '무엇이든 물어보시개'를 통해 시청자들과 더욱 깊게 소통하고자 한다. 이 날 현장에서는 사전에 접수받은 수많은 사연 중 고민을 소개해 도움을 드릴 예정이다. 강형욱은 반려인들과 직접 전화로 소통하며 조언과 꿀팁을 아낌없이 전수한다.
새로운 코너를 통해 더욱 풍성한 즐거움과 유익함을 선사할 KBS 2TV '개는 훌륭하다'는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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