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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놀면 뭐하니?' 싹쓰리를 위해 소속사가 준비한 깜짝 이벤트가 공개된다. 유두래곤, 린다G, 비룡은 예상치 못한 이벤트 앞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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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G는 "사랑이라고 밖에 표현이 안돼"라며 크게 감동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멤버들이 다 함께 이벤트 장소를 다시 찾아가 감사의 큰절까지 올렸다는 전언이다. 소속사가 준비한 이벤트 장소에는 과연 어떤 선물이 싹쓰리를 기다리고 있었을 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처럼 서로가 서로에게, 그리고 전국민에게 잊지 못할 한여름의 추억을 선사한 싹쓰리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늘(15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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