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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레깅스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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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실제로 키와 몸무게를 인증하기도 했다. 한의원에서 키와 체중을 잰 결과 키 172cm에 48kg이 나온 함소원은 "저 몸무게가 20년 동안 똑같다"며 "매일 러닝 머신하고 허리도 취약한 거 같아서 허리 근력 잡느라 20kg 아령도 든다"며 몸매 비법을 밝혔다.
지난 2008년에는 요가 DVD를 출시하기도 했던 함소원은 최근 재판매를 진행하며, DVD를 구입한 팬들의 상담까지 직접 해주는 등 '몸매 관리 전도사'로도 활약 중이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남편 진화, 시어머니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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