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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방은희가 전세살이의 꿈을 밝혔다.
또 방은희는 "이혼한 엄마를 따라 처음으로 아파트로 이사를 한 적이 있는데, 너무 숨이 막히고 답답해서 이틀 만에 다른 곳으로 이사를 했다"면서, "그 이후로 촬영장과의 거리, 소음 등 여러 이유로 30번 이상 집을 이사했다"고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후의 주거 계획에 대해 그녀는 "지금은 자가에서 아들과 살고 있지만, 팔고 전세살이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하지만 아들이 대학교 입학 하기 전까지는 참으려 한다"고 밝혔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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