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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소희가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한소희는 모친의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한소희는 이를 인지하고 곧바로 사과문을 올렸다. 한소희는 자신의 아픈 가정사도 털어놓으며 "어리고 미숙한 판단으로 빚을 대신 변제해 주는 것만이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던 제 불찰로 인해 더 많은 피해자분이 생긴 것 같다"며 사과했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5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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