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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김성령의 초호화 집이 첫 공개 됐다.
김성령의 집은 한강과 도심이 모두 보이는 창 밖 전망이 일품이었다. 고급스러운 가구, 소품들로 가득했으며 세련된 인테리어가 특급 호텔 같은 느낌을 더했다.
침실에서도 한강은 한눈에 보였다. 김성령은 탁 트인 한강 전경을 바라보며 "사실 저희 집은 풍경이 다한 집이다"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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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의 집에서는 여의도에서 열리는 불꽃 축제도 즐길 수 있다. 그는 "불꽃놀이가 보이는 좌석을 팔겠다며 친구들과 농담 삼아 얘기 한다. 창문 앞쪽이 로얄석이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김성령이 살고 있는 이 아파트는 현재 부동산 시세로 약 24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성령은 1988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1996년에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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