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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앨리스'를 첫 방송 전 미리 만날 수 있다.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 더 비기닝'은 주원, 김희선, 곽시양, 이다인, 김상호, 최원영 등을 비롯한 배우들의 촬영 모습과 제작진의 열정을 밀착 취재한 것이다. 여기에 '앨리스'의 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할 하이라이트, '앨리스' 배우들의 특별 인터뷰, '앨리스'를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미리보기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미래에서 온 시간여행자들이 있다'는 물음에서 시작된 흥미진진한 스토리, 흡인력 있는 캐릭터, 매력적인 배우들이 만나 2020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는 8월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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