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일어나서 의자 위에 걸려있는 옷들 주섬 주섬 입어 눈바디 체크하고, 어제 몸무게 물어보시는 분들 많아 체중계에 올라갔습니다. 저 몸무게는 또 안나올줄 알았는데 예전에 한번 55.55 나온 후 또 한번 5땡이네유. #유지어터 #애둘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브라탑에 청반바지를 입고 눈바디를 체크 하고 있는 모습.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