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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공유와 축구선수 손흥민이 만났다.
손흥민의 근황은 자가격리가 끝난 지난 10일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것. 지난달 28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19-2020 시즌을 마친 뒤 입국한 손흥민은 자가격리를 마치고 두 사람과 만난 것으로 보인다. 공유와 최영빈 포토그래퍼는 지난 2018년 공유의 화보 '하퍼스 바자 2월호 차이나 판' 촬영을 도와주며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유는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김태용 감독의 신작 '원더랜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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