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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신화 전진이 9월 품절남이 된다.
전진은 5월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자필편지를 통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꿈이었던 내게 그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 실망시켜 드리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진은 1998년 신화로 데뷔, '으X으X' '해결사'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1세대 아이돌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솔로 가수로 '와' 등을 발매하며 '전스틴버레이크'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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