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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톱 배우 이정재와 톱 포토그래퍼 오중석이 만나면 어떤 화보가 탄생할까.
특히 포즈 하나 하나가 영화 속 장면같은 연기 천재 이정재와 천재 사진 작가 오중석의 감각적인 스킬이 만나 찍는 것 마다 A컷이 되는 마법이 펼쳐졌다고 해 이날 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정재와는 2살 차이 동생인 오중석은 10년 간 함께 작업해오면서 이제는 눈빛만 봐도 서로 마음을 알 수 있는 사이라고 밝혀 과연 두 사람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도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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