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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걸그룹 씨스타 출신 보라가 키이스트로의 이적을 논의중이다.
지난 2014년 드라마 '닥터 이방인'으로 연기활동을 시작했으며 '아부쟁이 얍!' '고품격 짝사랑' '화유기' '신의 퀴즈: 리부트' '낭만 닥터 김사부2' 등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지난 해 개봉한 '썬키스 패밀리'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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