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보라가 탄탄한 각선미를 뽐냈다.
|
한편 걸그룹 씨스타 출신인 보라는 후크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키이스트로 이적을 논의 중이다. 키이스트에는 손현주, 주지훈, 김동욱, 박하선, 문가영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배우들이 다수 소속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8-13 15:56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